제4회 뿌쉬낀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알렉산드르 뿌쉬낀 기념 시 낭송회’가 열렸습니다.
사회-홍서연 선생님
축사-알렉산드르 찌모닌(주한러시아대사)
축사-송용덕(롯데호텔 대표이사)
축사-이규형(한러대화조정위원장)
축사-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낭송-김후란(시인,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시낭송-미하일 박(화가, 작가)
시낭송-최동호(시인, 시사랑문화인협의회 회장)
시낭송-라리사 삐사레바(‘루스끼 돔’ 학교 교장, 시인)
축하공연-베이스 이연성
폐회사-김선명(뿌쉬낀하우스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