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쉬낀페스티벌

제 10회 뿌쉬낀 시 낭송회 – 모스크바

뿌쉬낀문화원은 2023년 10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 9회 뿌쉬낀 시 낭송회’를 개최에 이어 10월 31일(화)에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인문 문화정책경영학부와 공동으로 ‘뿌쉬낀 시 낭송회’ 를 모스크바에서 개최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뿌쉬낀 시 낭송회’ 는 김선명 뿌쉬낀하우스 원장, 미하일 슈비트코이 러시아 대통령 국제문화협력 특보, 박정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원장, 엘레나 할리포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인문 문화정책경영학부 학장, 알렉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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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뿌쉬낀 시낭송회-서울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 제9회 뿌쉬낀 시낭송회 일시: 2023년 10월 18일 (수) 오후 2시 30분 장소: 롯데호텔 36층 버클리 스위트 주최 및 주관: 뿌쉬낀하우스, 주한러시아대사관, 러시아 대외협력청 후원: 롯데호텔, 한러비즈니스협의회(KRBC), 인천시티오페라 축사 안드레이 꿀릭 주한러시아대사 시낭송  따찌야나의 편지 (예브게니 오네긴 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시: 뿌쉬낀, 곡: 알랴비예프) 낭송 : 기연수 한러교류협회 이사장 연주: 이연성 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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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9월13일]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페스티벌

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Фестиваль в честь 150-летия со дня рождения С. В. Рахманинова 2023년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탄생 150주년이자서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라흐마니노프를 기념하기 위해뿌쉬낀문화원이 기획한 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은3월 31일 주한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라흐마니노프 단막 오페라 <알레코>의갈라콘서트로 시작하였고9월 금호아트홀 공연을 정점으로 하여11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축사의 말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А. Б. Кулик, Посол РФ в РК) 존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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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푸시킨, 시 낭송으로 만나다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푸시킨 시 낭송회.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상봉 디자이너 등이 시를 낭송하고 한국의 연주자들이 그 시를 가사로 한 노래를 들려줬다. 무대 위 왼쪽부터 천성대(생황), 민숙연(소프라노), 이연성(베이스), 조혜령(해금). [사진 뿌쉬킨하우스] “만남의 갈망을 아는 자만이 내 얼마나 애달프고 고통스러운지 이해할 수 있다네. 아, 나를 사랑한 이는 아주 멀리 있다네. 오로지 만남을 갈망해온 자만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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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푸시킨, 러시아ㆍ한국어로 이어지다

2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알렉산드르 푸시킨 시 낭송회에 참가한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사진 뿌쉬킨하우스] “만남의 갈망을 아는 자만이 내 얼마나 애달프고 고통스러운지 이해할 수 있다네. 아, 나를 사랑한 이는 아주 멀리 있다네. 오로지 만남을 갈망해온 자만이 내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러시아의 대표적 문호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의 시 ‘그리움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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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롯데호텔서 뿌쉬낀 시낭송회 열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우울한 날 지나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슬픈 것 / 모든 것은 순간으로 다 지나가는 것이며 / 지난 것은 소중한 것이라네” 푸시킨 탄생 220주년 시 낭송회을지로 푸시킨 동상에 헌화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시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 올해는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문호로 칭송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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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뿌쉬낀 페스티벌 Пушкинский фестиваль

러시아 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는 6월 8일 뿌쉬낀 탄생 22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러시아대사관, 러시아 대외협력청과 함께  <2019 뿌쉬낀 페스티벌 Пушкинский фестиваль>을 개최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가 직접 행사장에 방문하여 백일장과 시화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2019 뿌쉬낀 페스티벌에도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 청소년을 위한 러시아어 백일장      Конкурс сочинений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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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뿌쉬낀 페스티벌 Пушкинский фестиваль

뿌쉬낀하우스는 6월 6일 ‘러시아어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뿌쉬낀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막심 고리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리끼 페스티벌이 뿌쉬낀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세부 행사로는 러시아어 백일장, 고리끼 시 낭송 대회, 고리끼 테마 그림 공모전, 고리끼 탄생 150주년 기념 좌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본 행사를 위해 러시아에서 세 분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고리끼 세계문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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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알렉산드르 뿌쉬낀 기념 시 낭송회

지난 6월 4일 뿌쉬낀하우스는 주한러시아대사관 및 러시아 대외협력청과 공동으로 알렉산드르 뿌쉬낀 기념 시 낭송회를 롯데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2015년 첫 시 낭송회 이후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뿌쉬낀, 고리끼 그리고 쇼스따꼬비치”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 낭송자로는 알렉산드르 찌모닌 주한러시아대사,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 예까쩨리나 뽀뽀바 성균관대학교 교수, 고리끼 세계문학연구소 선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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