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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Фестиваль в честь 150-летия со дня рождения С. В. Рахманинова 2023년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탄생 150주년이자서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라흐마니노프를 기념하기 위해뿌쉬낀문화원이 기획한 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은3월 31일 주한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라흐마니노프 단막 오페라 <알레코>의갈라콘서트로 시작하였고9월 금호아트홀 공연을 정점으로 하여11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축사의 말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А. Б. Кулик, Посол РФ в РК) 존경하는 …

[9월11일~9월13일]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페스티벌 더 보기 »

뿌쉬낀문화원 김선명 원장은 2014년 뿌쉬낀메달에 이어 한ㆍ러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러시아 정부가 수여하는 ‘도스토예프스키 기념메달’을 받았습니다. 한편 김현택 서울사이버대 특임교수(전 외국어대 교수)는 한러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러시아 우호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선명 원장은 수여소감을 통해 지난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를 기념하는 메달을 받게 되어 커다란 영광이며 앞으로도 러시아 문화ㆍ예술ㆍ러시아어를 한국에 보급하는데 최선을 …

도스토예프스키 기념메달 수여식 더 보기 »

주한러시아대사관이 주최한 뿌쉬낀하우스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2022년 9월 29일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렸습니다.  안드레이 꿀릭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20년 동안 러시아 교육ㆍ문화ㆍ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김선명 원장과 뿌쉬낀하우스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평택 세계문화주관>> 일환으로 ‘러시아 문화 주관’ 개막식이 12월 2일 (목)에 평택시 배다리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 뿌쉬낀문화원 김선명 원장은 국내 러시아 문화 관련 대표 인사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개막 테이프 커팅을 했습니다.